익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행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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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 행보 가속화
이달 4일 시장 주재 부처단계 중간 보고회 개최
바이오 등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예반 반영 주력
익산시는 이달 4일 시청에서 국·소·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세종시에서 열린 전략회의 이후 약 3주간 진행된 중앙부처 방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처의 반응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신규 및 계속 사업의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해 왔다.
특히 시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동물용 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과 '가상 융합 산업 기반 조성' 등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직결된 '평화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 주민 숙원인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민생 사업들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시키겠다는 의지다.
시는 이날 논의된 부처별 검토 사항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향후 기획예산처 심의부터 국회 단계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별 전략을 수립해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간다.
정헌율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직원들이 발로 뛰어 만든 성과가 실질적인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전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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