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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 개최…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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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 개최…맞춤형 지원 강화


익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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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대상자 점검과 신규 대상자 선정, 지원 유형 결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건강, 일자리, 일상생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대상자 발굴과 개별 맞춤 지원을 추진해 현재까지 10여 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반영해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및 복약 지원, 문화·여가 활동, 사회참여 확대 등 자립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장기 지원 대상자의 지속 지원 여부와 종결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보다 체계적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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